골프방 모임.

어느 골프방 모임......

비취. 2010. 5. 4. 08:34

시간의 흐름이 무엇을 노래 할까요?....

젊었을때는 옆눈으로도 남을 잘 보려 하지 않던 내가 아니였던가?ㅎㅎㅎ.

세월이 넘 많이 흘렸나 보다.

이제는 옆눈이 아니라, 얼굴돌려 무엇에 자신이 있는지, 남 일에도 고개가 돌아가고.ㅎㅎㅎㅎ,

그기다,

무슨 심뽀인지 자신감마져 드는 모양이다.ㅎㅎㅎ.

그리고,

남의 말에 내가 앞장서려고도 한다.ㅎㅎㅎㅎ.

이걸 세월의 흐름이라 이유되면 ?.......

그래도.

순이는 오늘도 자신감 있는 하루를 열려고 한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