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장애인 심판(무료). 6

수료증

수료증ㆍ 오늘 대한장애인체육회. 에서 수료증을 보내왔다ㆍ 코로나로 인해 각자 집의 컴에서 동영상으로 3일간 수업을 했다ㆍ 어디 가지도 못하고 컴퓨터 앞에서 많은 회원들과 동영상으로 인사 하며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다ㆍ 21세기의 컴의 서계에서 좋은 경험도 했다ㆍ 나는 1999년부터 컴에서 카페ㆍ친구들과 놀았던게 좋은 경험으로 다가왔다ㆍ^^

[스크랩] 재능기부심판(장애인 서울1차선수 선발전)

날씨가 좋다. 나는 아침 7시10분차를 타고 도착하니 8시였다. 당산역에서9070버스는 논스톱으로 노을공원 부근에 내려준다. 천천히 올라가면서 시간의 여유로움도 즐겼다. 개나리가 가고 푸른 잎이 싱그로웠다. 그뒤를 애기똥풀이 왕성하게 활개를 치고 노란빛을 발산 한다. 식물들은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