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의 추억.

하모니 클럽 대회(24명중21명 참가) 오늘 하모니클럽 처음 모임에 참가 했습니다ㆍ 회원님들 반가웠고 함께 라운딩하신 정명환님ㆍ김현자님ㆍ박영춘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ㆍ 오클럽장님과 표총무님ㆍ박경기이사님 넘 수고 많았습니다ㆍ 경기이사님 사진 넘 감사 합니다ㆍ 날씨도 좋아져 라운딩할때 비도 안오고 넘 좋았습니다ㆍ 회원님들 편안한 밤되세요^^ 9조(우리조)는 임시 참기라 단체상에는 자격이 없음) 박영츤과 나ㆍ세명이상이 참가해야 자격 있음ㆍ^^

관문구장세서^^(조카 홀인원) 오전9시사당역에서 조카와 옥경량님태워 구장도착ᆞ 2코스돌고. 조카와는나와 홀매치를 하자고 했다ᆞ 조카는 단단히. 다짐을. 했나보다ᆞ^^ 2바퀴를 도는데 .조카는 아주 잘 한다 티샷도 좋고 어프로치 ㆍ퍼팅ᆞ다 좋다ᆞ 흐로는홀주위도. 잘 한다^^ 3대5ᆞ2대5 ᆞ 꼼짝없이 졌다^^ 점심은 내가 샀다ᆞ 중국집ᆞ하이보 에서 ᆞ세사람^^ 세번째 돌때는 8번홀에서 홀인원도 했다ᆞ^^ 8번홀 홀인원(황이사님)

홀인원 턱^^ 은평구회원들과 나ᆞ 5명이 라운딩했다ᆞ 나는 조카와 한바퀴ㆍ그리고 개개인이 따로 라운딩ᆞ 그때 최사무국장이 4번홀에서(미들홀) 홀인원 했다ᆞ 어려운곳이다ㆍ그래서 한턱숀다고 했다ᆞ 그리고 간식 타임ᆞ 찹쌀모치 ᆞ밤빵ᆞ포도 등 다양한 간식을 먹었다ᆞ 그리고 나혼자 라운딩ᆞ은평구호원들은 여자둘이ᆞ남자 둘이가 포섬을 했다ᆞ 2대2로 비겼다ᆞ 12시반에 운동끝내고 짜장연으로 한다기에 섬바위역으로 갔더니 없고 결국돌아 성당 부근. 순대집으로 갔다ᆞ 짜장연은 월요일은 쉰다고ᆞ 우린 생각지도 않은 순대와 탕ᆞ돈가스를 시켜 난 순대와 국물이 뽀하고 구수해서 먹었다^ 넘 고맙고 감사했다ᆞ 그리고 섬바위역에 내려드렸고 조카는 서울대입구역에 내려드림ᆞ

지난 여름에 재 가입해서 멈추었던 가페 ,5060.에 나갔다. 몇년만에 나기는 모임이라 아는 분이 세분밖에 없었다. 그동안 회원들이 다들 박뀌고 .다른 가페로 가고 18명이 함께 했다. 이제 나이들이 각자 많아 보였고,나도 나이가 많은 쪽에 속했다.ㅎㅎㅎ. 세월을 멈추게도 못할뿐더러 욕할수도 없지요. 지금 이순간도 흘러가고 있음을 ㅎㅎㅎㅎ. 나는 68타를 쳤다.ㅎㅎㅎㅎ. 잔디가 마르고 넘 힘이 없어 OB가 많이 나 조심해도 4개나 나고 ㅎㅎㅎㅎㅎ. 제대로 룰도 없고 오로지 가산 회장님이 총무, 회장을 다 하는듯 하다 ㅎㅎㅎㅎㅎ. 가산 회장님이 메달도 팔고 ㅎㅎㅎㅎㅎ. 혼자 수고가 많더군요. 총무가 있고 경기진행자도 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컸다.

토핑 파크구장 오늘 12시20분 집에서 출발 태릉입구에내리니 한시 35분^^ 현덕님 차로 30분 가니. 토핑교다리가보이는데 옆으로 빠지자 마자 다시 유턴 바로 5미터도못가 주차ᆞ 그옆이 바로. 구장이다ᆞ 회장실도 바로 옆에있고^^ 9홀이다ᆞ 옆에는 그라운드. 골프장도 있고 노인분들이 치고 있고 파크골프장에도 여러 회원들이 치고 있었다ᆞ 구장은 축구장처럼 반듯하고 70 80ᆞ45ᆞ35미터로 이루어져있다ᆞ 조금치니 똑바로 보내면 되는것이었다ᆞ 치기는 쉬운 구장이었다^^ 현덕님은 다들 아시니까 인사를 나눈다ᆞ 나도 고개숙여 인사 했다ᆞ 현덕님은 오랫만에 여자친구분과 함께 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이많은 분께ᆞ내가 서울영등포협회 강사라고 소개한다ᆞ 그분들도 나를보고 반갑게 인사하고함께 라운딩도 함께 했다ᆞ 오..

관문파크골프장에서^^ 아침 8시40분 사당역에서 만났다ᆞ 전성수님ᆞ이수인님ᆞ 조카 황희선님ᆞ나ᆞ 첫 티샷부터 포섬으로^^ 은평 대 영등포^^ 티샷은. 같이 해도 좋은공으로 선별해서 교대로 친다ᆞ 전성수씨와내가 한조다ᆞ 우리조가 1차는 5대0. 우리조가 2차도 2대1 로 이김ᆞ 정심내기였다^^ 그리고 휴식때 간식먹고ᆞ 다시 개인전으로두바퀴^^ 오늘 이수인님이 9홀에서 홀인원(숏홀). 9홀에서 홀인원(이수인님).은평구 협회ᆞ 메물국수와 돈까스^^

노을구장 오늘 현덕님의 예약으로 오후4시에 부킹이 되어 집에서 2시반에 나갔다ᆞ주차장에 도착하니 3시15분ᆞ 꽉차서 주차장엘 들어갈수가 없단다ᆞ 한바퀴를 돌고 큰길옆에 멀리 주차 시겼다ᆞ 열이나서 맹꽁이도 못 타고걸어 도착했다ᆞ 조카와정재일씨가 도착ㆍ 화장실 갔다오니. 현덕님도 와있었다ᆞ 우린 글 작성하고 체온재고 들어갔다ᆞ 그런데 오후 4시는 한바퀴 (1라운드 란다)^^ 우린 아쉽지만 한라운드. 돌고 내가 주차한 먼곳까지 걸어가서 차에 타고 마포구청역옆에2층식당에서 낚지 야채 비빔밥 맛인게 메었다ᆞ 우리 조카가 한턱 쇼았다ᆞ 몸이 안좋아 이ㅣ침 응급실까지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좋아져서 왔다고 하는데 한쪽눈은 부위서 감겨있었다ᆞ 한바퀴돌고나니 눈이 조금 띄어 있고^^ 즐겁게 닉사하고 헤어졌다ᆞ

낮에네분이 만나라운딩을 했다ᆞ 나는 3번 ᆞ6번홀에서 홀인원을 했다ᆞ 사람들은 6개월은 행운이 가득하다고들 한다 ^^ 기분은 몹시좋다ᆞ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ᆞ 저녁은 사당동가마솥순두부 집에서 ^^ 현덕님이 저녁을 내셨다ᆞ 내가 쏜다고 했는뎌. 현덕님이 감사 하다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