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만나고 올해 처음 만났다ㆍ
그래도 엊그제 만났듯 반갑다ㆍㅎㅎㆍ
오늘 일들이있어 오전11시반에 만나 2시에 헤어졌다ㆍ
사당동 파스텔시티 3층 ?하코나 일식집에서ㆍ
음식이 깔끔하고 좋은데 식성이 좋은 사람은 양이 조금 작을것 같다ㆍ
분워기도 좋고 룸으로 예약이 되어 셋이서 이 야기꽃으로 두시간 동안ㆍ
나는 친정엄마일ㆍ
우언이도 두시에 일이있고 우린11월에 둥둥섬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ㆍ
혜연이 엄에게 조금 미안했다ㆍ경기도에서 곧장와야 하니간 걸린다는데ㆍㆍ물안개 호숫가가 좋아 너울집을 전세놓고 이사가서 사는 친구다ㆍ
우린 신혼때 하남apt에서 만난 인연이 지금 까지 이어지고 있다ㆍ한친구는 남편이 은행원으로 인ㅅ본에나가 몇년 있었고 나는 가족이 요르단에가서 몇년 있엣고 한 친구는 공무원으로 재직 했다ㆍ
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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