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할매집에서 모임이 있었다ㆍ
두달만의 모임에 모두 이뿌게 단당하고 나왓다ㆍ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친구들이다ㆍ
세월을 어디로 먹는지ㅎㅎㆍ
야턴 건강하고 세련되게 익어가고 있다ㅎㅎㆍ
낼 선민이가 이사를 간단다 ㆍ
자기 집두고 원하는 곳으로 간단다ㆍ
할아버지가 옆에두고 공부시키며 커가는 모습도 보고
즐거은움도 함께 하고 싶지만ㅎㅎㆍ
각자 세계가 다르고 길이 다른것을ㆍㆍㆍ
현주 웅렬이 이사 가서도 건강하고 꾸준히 공부 잘 하길 기원한다ㆍ
친구들과 오늘의 추억을 남겨두었다ㆍ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고ㆍ
모두 사랑해요ㆍ
출처 : 못말려
글쓴이 : 황행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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