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라 미리 아리조나라이브카페에 예약했다
저녁6시에 백운호수카페에서 만났다
6명중에네명이 함께 했다
한석이 아빠가 타워다주고 정환이 아빠가 태워주고ㅎㅎ
나는 으례히 내가 몰고 갔다 ㅎㅎ
우린 식사와 와인을
다시 와인 한병을 그리고 커피까지 시키며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다
9시경에 오늘의 가수 우연씨가 나왔다
우연히 를 부르는데 나는 가만 있을수가 없에 그자리에 서서 한번 흔들었다ㅎㅎ
춤을 못추지만 신명은 남못지 않다ㅎㅎ
친구들은 함께 즐거워했다
우린 또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 2월에 만나기로 약속 했다
정환이 아빠가 10시에 태우러 왔다
셋은 함께 타고가고 나는 혼자 집으로 돌아왔다
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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