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도착하니 비는 간곳없고 텅빈 그라운드에 참새들만이 우리 창공일행을 맞아주는듯 하였다. 36홀 개인경기후 클럽하우스에 모여 전성수 행사준비위원장님께서 준비해오신 맛난 돼지고기를 상추에 싸서 안주로 하고 시원한 수박으로 후식까지 훌륭히 끝내고 신입회원 정재일님,김혜영님께 창공모자와 스카프 수여식후 개인전1위 황행순님,5위.10위 시상과 홀인원하신 김동효님,김혜영님께 시상후 단체전에 들어갔습니다. |
'영일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공클럽 8회정모(2017.8.19.한강) (0) | 2017.08.20 |
---|---|
창공클럽 7월 월례대회 사진 3 (포섬경기편.2017.07. (0) | 2017.07.24 |
제2동탄 하루 나들이(창공클럽).|2017.07.23. 21:00 (0) | 2017.07.24 |
[스크랩] 창공클럽 1박2일 남도여행 편집후기 (0) | 2017.07.24 |
창공클럽 원정라운딩 1박2일 사진3 (담양편) (0) | 2017.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