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쩨리나 궁전은 유명한 건축가 라스트벨리가 에까쩨리나 궁전과 작은 뱔관을 지었다.
떨어져 있던 건물을 하나로 연결해 만든 것인데 길이가 300m나 된다.
러시아 바로크 양식의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실례장식은 매우 아름답고,호화 스럽다.도금한 거대한 발쇼이 잘.정신없이 거울로 치장이 되어 있는 접견실.
호박으로 꾸민 객실안따르나야 꼼나따. 러시아 황실의 사치함(허영의 반증)이다.
에까쩨리나궁전 (일명 호박방).방하나에는 호박(보석)으로 벽면이 매워져 있다.(사진은 찍을수 없었음)
정원 일주.
여제의 목욕탕. ㅎㅎㅎㅎㅎ.
멀리 별궁(에르미따쥐)이 보인다.
에르미따쥐 별궁.(별궁 주위는 물로 채워져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물이 없음.
사방을 돌아 보아도 모양이 똑깥고, 안을 볼수는 없었지만, 창 넘으로 보니 넘 호화로웠다.
더운데 관광객들이 한두시간씩 줄을 서 있다.
우리 사위도 그더운데 줄을 서 있었고, 우리는 별궁과 정원을 구경 했다.
궁전 뒷쪽의 건물들 .....
궁전의 내부 일부.
에까쩨리나 여왕의 식탁.
식탁과 벽난로.
접견실, 금도금과 거울로 장식되어 있다.
넘 아름답고 사치의 극치다.눈이 휘둥글해 진다. ㅎㅎㅎㅎㅎ.
여앙의 식탁.
에까쩨리나 여제.
여제의 식탁.
불타기전의 궁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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