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할수 있다면 더 이상 무얼 바라겠습니까?
때로는 친구님이 그리워 이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때도 있지만,
서글퍼 하지는 않을께요.
나와 친구님과의 사랑과 우정은 늘 아쉬움이 교차 하는 가운데,
무척 미치도록 행복하고, 추억의 부분들이 쌓여갈 것 같은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새해를 또 힘차게 설계해 나가려합니다.
친구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전,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렵니다.
친구님도,..
'좋은 글,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 대보름 소원성취 만사형통 하소서 ..... (0) | 2012.02.07 |
---|---|
이세상에서 진실한 친구 (0) | 2012.01.20 |
혼자만의 독백? .....(옮김) (0) | 2012.01.14 |
마음이 부자인 사람 .... (0) | 2012.01.11 |
세상엔 친구, 사랑은 많으나 ..... (0) | 2012.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