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들

45년만의 만남......

비취. 2007. 4. 24. 00:04

4월 21-22일 이틀동안

초등학교의 모임이었었다.

울산 언양에서......

나는 여지껏 가보지도 못하고 이번에 짬을 내어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 보았다.

부산, 마산, 거제, 창원, 진해,서울 등.....

나는 처음이라 친구들을 거진 알아볼수가 없엇다.

세월의 흐름은 아무도 막을수 없나 보다.

눈가에만 줄음이 있는게 아니라,.......

 

그래도,

45년전의 우리들로 돌아가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시간을 보냈

 

 

 

 

 

었다.

총무 성환이의 언양에서의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관광과 웃음이 가득한 이틀을 보냈구나.

내년에도 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꾸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