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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좋아하는 우리 손주......

비취. 2006. 9. 17. 00:36




미국에서 보내온 우리 손주 사진.....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을까?.ㅎㅎㅎㅎㅎ

 

친구들, 다들, 잘 지내지?

아무런 흔적이 없어도 들리는 친구도 있구먼.

나는 카페를 없애려고 했는데......

 

친구들, 가끔, 들려 그간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길 바라는데.....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