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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웅렬이 사진이 왔네요.ㅎㅎㅎㅎ

비취. 2006. 8. 25. 23:34



 저녁에 화상대화를 하는데, 사진을 보냈다고 해서

우리 아저씨랑 보고 두장 올립니다.

 

우리 웅렬이가 잡고 서고, 서서는 옆으로 걷는다고 하네요.ㅎㅎㅎㅎㅎ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요......

미국간지가 벌써 24일이니까 한달이 지났네요.

 

오늘도 화상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보고 얼마나 좋아 하는지요.ㅎㅎㅎㅎ

어제는 하하 하고 소리를 내어 웃더군요.

할아버지를 그렇게 좋아  한답니다.

 

성선씨도 이메일 매일 오지요? 사진도 오고.....

우리 사위와 웅렬이 엄마는 잘 적응하나 봅니다.

 

우리 아저씨는 혈압이 높아서 다시 약을 보름 먹고,

시티 찰영하고 (9/4) 그뒤  수술 날짜를  잡자고 하네요.

자꾸 지연 되네요.

 

오늘 정옥씨가 전화가 왔었는데,8/31일에 만나자고 하네요.

당분간 내가 조금 ?꼭릿?, 이번에는 강남쪽에서 하면 어떨까요?.

강남, 롯데 백화점(그랜드 백화점)이나,삼성 현대나, 강남 신세계에서 봅시다. 아이쇼핑도 하고...

그러면 내가 어저씨 밥 준비하고도 마음에 여유가 있을것 같아서......

그럼, 또, 봅시다.

잡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