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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렬이 첫돌때.....2탄.

비취. 2006. 8. 10. 08:25

오늘도 무척 더울 모양이네요.

어제가 말복인데, 좋은 음식은 먹었는지요?

 

우리는 둘이서 무엇먹을까?......궁리응 했지요.ㅎㅎㅎㅎ

우리 아저씨는 실례 자전거 타고, 나는 퍼터 연습 하면서 .....

우리 아저씨 피






쟈 먹자고 하대요. 내가 며칠전에 먹고 싶다고 했거던요.

 

주문한 피쟈를 먹고, 8시반경에는 간단하게 홍합(시골에서 조카 며느리가 가져옴)국에

말아 간단하게 먹엇답니다.

둘이사니 먹는것도 간단하구.......

엊저녁에도 우리 웅렬이 쳐다보며 좋아했답니다.ㅎㅎㅎㅎㅎ, 아이구, 보고싶은것을.....

    (성선씨도 내맘 같을것을 ......)

사진 보세용.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