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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선이 외할머니 ?榮冒?!

비취. 2006. 6. 17. 22:33

축하해 주자.

태선이가  며칠전에 할머니가 되었다고 임숙이가 전해 주네.

엄마나 이뿔꼬......

 

친구들아,

다음에 할머니 되거던 그 소감을 적어 울려보게.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나는 기분이 좋더구나.ㅎㅎㅎㅎㅎ

 

몇년전만해도 ?C머니? 란게 어쩐지 어색하고 불편하드니,

어느새, 그말이 편하고 너무나 당연한것처럼 들리니.ㅎㅎㅎㅎㅎㅎ.

마음이 벌써 늙어서일까?ㅎㅎㅎㅎ

그래도 패션을 보면 아직도  젊게 입고 싶으니ㅎㅎㅎㅎ.

 

우리 손주 사진 올린다. 9개월째야. 유웅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