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벌써,우리곁에 와 있는듯 합니다.
오늘 바깥은 봄을 느끼게 하더군요.
봄이 오면 우리 산으로 들로 구경하는 많은 날들로 스케줄을 잡아 봅시다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날들로 추억을 만들어야,
뒤에 많은 추억을 드듬으며,
후회 없는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고 여기겠소.
못말려,
어짜던동,몸 건강히 하여 봄이 되면 서울시내 투어 부터 해 보입시다.
그구경도 할만 하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꼭 이루어 봅시다.
1).서울 시내 투어.
2).천개천 야경.(주간).
3).용산 박물관 나들이.
4).민속 마을.
친구들, 덧붙일 곳이 있다면 올려 주시길......
(오늘, 웅렬이 티없는 웃음이 따뜻한 봄과 같았다오 ㅎㅎㅎㅎ)
못말려,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