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지요.
지난번에 종옥씨가 바로 만날듯이 전화가 왔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 보니,
예정된 날짜에 만나기로 한것 같네요.
약속날이 정해지면 메일주세요.
미순씨는 막내 때문에 바쁘겠네요.
성선씨는 외손자들 자주 보지요?
컴에 한번 사진 올려 주세요.
궁금 하네요.
나만 자랑하는것 같아서.ㅎㅎㅎㅎㅎ
컴에 올리는 것 따님에게 물어보고 배워서 해 보세요.
기다릴께요.ㅎㅎㅎㅎㅎ
빙하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서.(1,2)
다리위애서 보는 많은 사람들이 다리밑의 경관을 보기 위해서.....(4번 사진 입니다.)
흐르는 물살이 너무 세서 해골처럼 바위에 구멍이 나 있는데, 신기 하더군요.
숲속도 아름답고.......(북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