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주는 바앙구? - 외손주는 바앙구?
새끼는 전생에 왼수?
내가 목숨보다 좋아하는 내손주 웅렬이ㆍ
아침10시반에. 웅렬ㅇ네 도착했다ㆍ
현주는 나와서 인사ㆍ
웅렬이는 자고 있다ㆍ
선민이와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로이버스티를 마시고 있는데 웅렬이 일어나나왔다ㆍ
나는 이뻐서 무조건 좋았다ㆍ!
로이버스티 한장을주였다ㆍ
컴퓨터 방에가더니 귀에 폰을 끼고 컴퓨터 개임이 시작되었다ㆍ
점심때 내가 가져간 국수 간장ㆍ홍합으로 국수를 해서 먹자고 해도 나오지 않는더
셋이는 먹고 결국 웅렬이 국수를 선민이가 갖다주니식탁으로 나와 먹었다ㆍ
맛이있다고^^
점심먹고 있다가 현주와 화투놀이를 두시간ㆍ
웅렬이는 게임한다고 안했다ㆍ
두시간 끝나고 ㅎㆍㄴ주오ᆢ 일일계획표를 만들었다ㆍ
현주는 하겠다고 각오가 보인다^^
내가 다시 게임한다고 가서 하기에 웅렬아 공부좀 하고 하거라 했더니 아무 말이 없다ㆍ
오후 5시가 다 되어 나왔다ㆍ
나는 참기가 막혔다ㆍ
웅렬이는 할머니가 말하는게 싫었나 보다ㆍ
나와
새끼는 전생에 왼수?
내가 목숨보다 좋아하는 내손주 웅렬이ㆍ
아침10시반에. 웅렬ㅇ네 도착했다ㆍ
현주는 나와서 인사ㆍ
웅렬이는 자고 있다ㆍ
선민이와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로이버스티를 마시고 있는데 웅렬이 일어나나왔다ㆍ
나는 이뻐서 무조건 좋았다ㆍ!
로이버스티 한장을주였다ㆍ
컴퓨터 방에가더니 귀에 폰을 끼고 컴퓨터 개임이 시작되었다ㆍ
점심때 내가 가져간 국수 간장ㆍ홍합으로 국수를 해서 먹자고 해도 나오지 않는더
셋이는 먹고 결국 웅렬이 국수를 선민이가 갖다주니식탁으로 나와 먹었다ㆍ
맛이있다고^^
점심먹고 있다가 현주와 화투놀이를 두시간ㆍ
웅렬이는 게임한다고 안했다ㆍ
두시간 끝나고 ㅎㆍㄴ주오ᆢ 일일계획표를 만들었다ㆍ
현주는 하겠다고 각오가 보인다^^
내가 다시 게임한다고 가서 하기에 웅렬아 공부좀 하고 하거라 했더니 아무 말이 없다ㆍ
오후 5시가 다 되어 나왔다ㆍ
나는 참기가 막혔다ㆍ
웅렬이는 할머니가 말하는게 싫었나 보다ㆍ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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