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클럽

한강에서 월례대회.(20017년12월 3일).2

비취. 2017. 12. 4. 23:25

오늘 월례대회에서

 김옥임님이 1위를,황행순님이 2위를,김태윤님이 3위를,표순옥님이 알바트로스를 하셔서 회원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고

 뒷풀이에 표정숙님이 참석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조홍렬시인의 시 낭송으로 멋진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참석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1등 김옥임님 축하 합니다.

비취의 2등을 축하해주는 총무ㅎㅎㅎ.

3등 축하 합니다.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알바트로스상 ㅎㅎㅎㅎ.축하 합니다.



부총무님의 영원한 보좌관 정재일님의 커피 써비스ㅎㅎㅎㅎ.

호수님의 고운 모습 .나와 갑장인데 넘 젊어.ㅎㅎㅎㅎ.(햇볕을 많이 안보니 덜 늙나 보다.ㅎㅎㅎㅎ)

호수님은 근 일년만의 만남이고 네분은 새로 이번에 들어오신 분들

오랫만에 저녁때 나온 표정숙씨 인삿말.

1등한 아다녀님의 소감을 말한다.

그러면서 비취님께 조언을 받아 파크골프가 많이 달라져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겸손해 한다.


비취의 잠간의 레슨.

순이도 세월의 무게가 얼굴에 많이도 나타나 있고 ㅎㅎㅎㅎ. 

파크는 그립, 스탠스 ,중요한 해드업. 스윙은 롱홀 티샷은 하프스윙.세칸샷은 피칭샷,그리고 퍼팅 .

그리고 손목힘, 어께힘 빼고 단숨하게 친다.ㅎㅎㅎㅎ)



부총무님과 부총무님의 보좌관님 ㅎㅎㅎㅎ.(영원한 보좌관이라면서 기뻐하신다 )


조 홍렬님시인님이 시를 낭송했다.

아다녀님이 처음으로 창공 월례대회에서 1등을 했다.상금을 타서 친정 어머님께 기쁨을 안겨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