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클럽

창공클럽 원정라운딩 1박2일 사진3 (담양편)

비취. 2017. 7. 17. 21:06


오늘 오전10시쯤 함평을 출발하여

담양에 도착하여 18홀을 돌고 포섬경기를 마치고 떡갈비로 유명한 추성로 1205가로 향하였습니다.

담양 챔피언에 김용겸 클럽장,2위에 고백희님,3위에 이인자 총무님이 차지하였습니다.(회장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