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0시쯤 함평을 출발하여
담양에 도착하여 18홀을 돌고 포섬경기를 마치고 떡갈비로 유명한 추성로 1205가로 향하였습니다.
담양 챔피언에 김용겸 클럽장,2위에 고백희님,3위에 이인자 총무님이 차지하였습니다.(회장님의 글).
'영일클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동탄 하루 나들이(창공클럽).|2017.07.23. 21:00 (0) | 2017.07.24 |
---|---|
[스크랩] 창공클럽 1박2일 남도여행 편집후기 (0) | 2017.07.24 |
창공클럽 원정라운딩 1박2일 사진2 (함평편) (0) | 2017.07.17 |
[스크랩] 창공클럽 6월 월례대회 (17.6.25 노을공원 )사진 (0) | 2017.06.26 |
[스크랩] 접시꽃의 미소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