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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바이올린 켜는 우리손주 .

비취. 2017. 2. 10. 21:57

지난해 2월에 러시아에서 귀국해 우리집에서
1년의 시간을 보냈다
처음 귀국해서 바이올린을 학원에서 배우고 있다
나는 한건도 손주의 가이올린연습하는 모습을 보진 못 했다
겨울 방학이 끝나고 새교과서를 받아으면서
잠간 웅렬이 학원에 들렸다
그런데 키도 올겨울에 9센치나 크고 인물이 좋다(ㅎㅎㅎ 할머니 생각).
귀여운 내새끼.지금 초등 5학년이다.
3월이면 6학년이 된다
할머니는웅렬이의 추억을 남겼다.

출처 : 못말려
글쓴이 : 황행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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