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 5060

[스크랩] Re:정모날.(한강에서)

비취. 2016. 9. 20. 21:35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따가웁다.
가을를 노래하는 좋은 날씨에 우리뷰티플 동호인들은
가을과 함께 싱그럽다.
추석의 됫 모임이라 모두 반가움을 토로한다.

열분의 회원님들이 개인 라운딩과 포섬으로
상대의 실수에 함박웃음 가득한 우리가 되었지요.ㅎㅎㅎ.
저녁은 63에서 함께했답니다.

오늘,

1등은 황병창님, 2등은 유동운님, 3등은 문원일님,모두 축하 드립니다.


 


출처 : 영등포구 파크골프연합회
글쓴이 : 비취(황행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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