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25일 63누리대회가 있었다
매월 치루는 대회지만 계절과 잔디의 변화에 신비롭끼까지 하다
주중에 치루는 대회라 여느월례대회보다 동호인들이 조금은 적었다.참가동호인이 90여명이 모였다
이번부터는 문원일님이 제안한 골고루 상주기였다
단체상은 한동호회가 1등,2,3등은 세번까지.
개인상은1 2 3 등 한번으로 끝내기를 했다
그러다보니,
단체상은 말이 없는데 개인상에는 말이 많다 . 1등은 괜찮지만 2등 3등 한 단체들이
아쉬워한다 3등은 1등을 했을때 조금아쉽다.
그리고,
지난달에 1등한사람들이 양보할때 그래도 양보했다는 양보의 마음을 전해주고 차츰자를 1등 준다는 언급은 해야 하는데
아무른 말도 없이 차점자를 불러서 호명한다?
오늘낮에 컴에서 보니 양보자와 차첨자 성적이 올려져 있다. (년말에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지난달에여자부1등
이번6월달에도 1등.남자부에서는 방달성님이다
나와 방달성님은 양보자다.
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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