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구미. 도개파크장).

농심(황수연) |        

서울에서 참석한 선수들.(총 34명) 시작은 선수들의 가슴을 쓸어내린다.ㅎㅎㅎ 홀컵에 들어가야 하는데 ...마음 졸인다.ㅎㅎㅎ 그곳엔 즐거움이 하나 더 있었다.바디 페인팅의 즐거움 ㅎㅎㅎ 진행을 설명 하시는 최동표 회장 대행, 단체 남자부 합께 계산중 ㅎㅎㅎ. 정정당당하게 3등.(서울은 처음이다).  첫날 대회를 하루 치루고 저녁 먹고 이글스와 뷰티블의 모임에서뒷풀이를 별도 했다. 또 대결을 하기로 했더. 대횟날 네사람의 점수로 10만원 내기,ㅎㅎㅎ.자신 있어한 이글스스가 10점 졌다.ㅎㅎㅎㅎ 6월 10일 노을에서 만나기로 했다 ㅎㅎㅎㅎㅎ. 도개구장의 전경.(c.D.) 전국 대회 남자부 단체에서 3등. 양영의 얼굴들. 최동표 회장 대행. 서울에 늦게 도착헤 9시반쯤에 얘약한 돼ㅣ지고기 불쇼집에서 식사. 11시가 지나서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