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파크 골프 ,

106회 정모,(송년회도 겸함)

비취. 2013. 11. 29. 22:28

올해의 마지막 정모이며 송년히도 함께 있었다.

아침 10시반에 개인전을 6팀으로 시작 했다.

내가 11언더로 전체 1위였고, 함께 라운딩한 늘푸른님이 2위(6언더)를 했다.

게인전이 끝나고 점심을 클럽하우스에서 함께 맛있게 먹었다.

수묵화님의 배추김치, 무우김치는 넘 맛았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추첨을 하여 포섬경기 (단체전)을 하였다.

나는 1조에 속에 2조와 함께 A-1번홀부터 시작을 했다.던체전 우리팀은  아이릭스님,불암산님, 나 루비가 한조였다.

조는 6조까지였고 우리조는 운영도 잘했고,모두 잘 쳤다., 단체전에서 1위를 했다.ㅎㅎㅎㅎㅎ.

나는 마지막 노을정모에서  개인 1위. 단체1위의 즐거운 시간이었다.

3시반에 여러대의 자가용으로,  오샘방장님의 주선으로 장흥의 음식점으로 가게 되었다.

그식당에서 오리훈제, 황정살, 삼겹살 ... 많이도 맛있게 먹었다.

그기서 식사전에 각자 그동안의 소감들을  돌아가며 이야기 하고, ㅎㅎㅎㅎ.

내가 일등이라 내가 추첨을 시작해서 2등을 뽑았고 단밤님이 3위를 뽑고  ㅎㅎㅎㅎㅎ.

단체전도 우리조가 1위라 네명이 나가 나는 한번 받았으니 세사람만 받고 ㅎㅎㅎ.

그 다음 다른사람들에게 단체상을 주었다.

나는 바디샴프였고, 단체상은 핸드크림이었다.ㅎㅎㅎㅎ.

그렇지만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함께 한다는데 의미가 있었지요 ㅎㅎㅎㅎ.

식사가 끝나고, 다시차를 타고 노래방으로 가서 한시간 동안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움을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