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방 모임.

스크린 정모, 대방동에서 (3/3),

비취. 2012. 3. 4. 09:04

지난해 봄에 스크린에 나가곤 처음인듯 싶고. ㅎㅎㅎㅎ.

스크린은 자주 나가야 하지만, 시간이 주어지질 않았으니 성적은 엉망이더라구 ㅎㅎㅎㅎ.

참가하는데 의미가 있고, 만남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ㅎㅎㅎㅎㅎ.

그동안은 날짜가 맞질 않아 한달에 한번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스크린 날짜가 바뀌어서 한달에 한번은 스크린에 접하도록 노력해 봐야지 .

지난해에는 파크골프에 심취해서 노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지요 ㅎㅎㅎㅎㅎ.

전국 대회도 참가 하면서 많은 경험도,  상품도,지방 구경도 했고 ㅎㅎㅎㅎㅎ.

 해촌님, 유희님, 향기님, 불새님, 파온님, 맑은소리님, 토돌이님, 얼굴 아시는분들은 더욱 반가웟습니다.

다음달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