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제 1회 정식 목요 라운딩.ㅎㅎㅎㅎ

 

목요 정식모임 1회를 개최했다.

벙개가 아니라, 정식 목요 라운딩으로.ㅎㅎㅎㅎㅎ.

프랭카드도 만들었다고 하고.ㅎㅎㅎㅎㅎ.

오늘 21명이 흐린날에도 모였다.

그곳에서 교수님의 잠간의 렛슨을 받고 연습을 한번씩 하고

조를 짜 라운딩을 시작했다.

나는 18홀을 3타오버로 쳤다.

파크골프는 66타가 파 였다오.

그러니, 3타 더 친것은 오늘 운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이 들고.ㅎㅎㅎㅎ.

18홀 돌고는 각자 가지고 온 점심을 풀었지요.

떡, 밥, 묵무침, 과일 모두 합치니 뷔페가 되더군요.

즐거운 식사가 끝나고, 통기타를 치고 쉬는팀도 있고,

다시 라운딩 하는 팀도 있었지요.

다시 6홀더 돌다 갑자기 내리는 억수같은 비로 그만두기로 하였다오.

그리고, 저와 통기타님, 모나카님은 집으로 돌아오고,

남어지분들은 늦은 점심과 노래방으로 가서 즐거움을 함께 했다고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