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만나고 있는 친구들.......
30대 예쁜 나이에 만나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 있는 친구들.....
그래도, 마음만은 언제나 젊음을 강조하는 귀여운 친구들................
나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 즐겁다.
만해 박물관 앞에서....
박물관안에서 친구와.....
글이 쫗아 옮겨 보았다.......
이 나라를 위해 일하시던 분이 ......계셨던 백담사의 방.
백담사 앞의 큰 냇가..... 불공을 드리고 또,염원을 하고......
백담사 앞의 아름다움......
동해 대포항의 전경......날씨가 조금 흐려서.....
싱싱한 횟감을 고르는 친구,ㅎㅎㅎㅎ
집안의 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오늘 하루를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