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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 엄마, 우리 손주, 손녀 인사 드립니다.ㅎㅎㅎㅎㅎ

비취. 2008. 2. 9. 22:22
우리 손주, 손녀 보세요.ㅎㅎㅎㅎㅎ
 

잘 지내지요?

이번에 태어난  손녀 보여줄깨요.

1월18일 예정일에 태어났다오.

3.2키로이며, 건강하다오.

첫째는 아들 손주요, 들째는 딸 손녀라오.

나는 우리딸이 대견하다오.

나의 소원을 다 이루어주길래.ㅎㅎㅎㅎ.

내가 이루지 못한 아들, 딸을 고루 갖추어 주어서......

항상, 모든이에게 고맙게 생각한다오.

이름이 유 현주라오.ㅎㅎㅎㅎㅎ.

큰애는 유웅렬이고, 2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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