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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비취. 2007. 2. 6. 23:51

 한나수 친구들.....

다들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모임이란 하나의 테두리가 있음에,

이유가 되기에 시간을 쪼개어 만날수 있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두달만의 만남이라서 그런지 꽤 오랫만에 만나는듯 했지요.

그래도, 변함없이 건강하고, 또, 만나서 그간의 못한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께 했지요.

어제처럼,

언제나 건강하고, 친구들의 주위에 항상 밝은 일들만 줄을 이었으면 합니다.

 

유인숙씨만 못보았네요.

여행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겠지요.ㅎㅎㅎ

다음달에는 유인숙씨의 여행 이야기 보따리가 우리들을 즐겁게 하리라 여기며,기대해 봅시다.

그럼,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