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순, 세월은 넘 빨리 지나 갑니다.
우리 웅렬이 처음 낳아서 엄마곁에 왔을때 찍은 사진 입니다.
우리 웅렬이가 2005년 9월26일날에 태어 났는데,
이해가 지나면 집에 나이로 세살입니다.
지금 15개월째지요.ㅎㅎㅎㅎㅎ
이제는 걸음도 제법 갇는다고 하네요.ㅎㅎㅎㅎ
매일봐도 어쩜 그리 이뿔까요? ㅎㅎㅎㅎㅎ
요즈음은 이렇게 변했는데.ㅎㅎㅎㅎㅎ
컴퓨터 화상으로 보면서 찍었답니다.
우리 웅렬이 남자답지요? ㅎㅎㅎㅎㅎ
이제는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도 한답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