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부에 있는 바위.
사랑스러운 눈길로 새끼를 바라보고 있는 어미 독수리 같지요? ㅎㅎㅎㅎ.
너무나 이쁘서 옮겨 보았습니다.
어제 못말려는 즐거운 시간 가졌는지요?
슈페리어에서 이쁜옷 많이 구경하고, 맘에 드는 옷들도 구입했는지요.
마음은 그곳에 가 잇었는데, 몸이 따라주지를 못했답니다.
미안하구요.
살다보니, 약속의 어긋남도 생기나 봅니다.
다음달에는 우리 만나 봅시다.
우리 아저씨 오늘은 기분이 좋아지는듯 합니다.
이나이에 눈치보고 사는 행순이? .... 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모든게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 내가 조금 양보하는 미덕?.... 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ㅎ.
보고싶은 얼굴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