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장사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던 음식점.자금성 같은 웅장함에 놀랐지요...
보봉호 라고, 깊은 계곡을 막아 호수가 되었고, 아름다운 곳이 되었더군요.
보봉호 들어가기전에 길에서 쳐다보니 아름다운 폭포가 있더군요.그게 호수에서 나오는 물줄기..
원가계의 아름다움......
천하 제일교 라는 자연적으로 뚫인 거대한 구멍 ! 이라해야 겠지요.그위를 다린줄도 모르고 다님.
세월이 흘러 뼈만 남은 듯 초라한 산들이 아름답다고 사람들은 환호하는데.....
세월의 무상함이 나에게도 스며 들었는데, 사람들은 나를 환호하며
아름답다고 말하진 않겠지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