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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비취.
2006. 6. 8. 16:00
친구들!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이런 날에는 무엇으로 시간을 보내는지요................
나는 며칠을 목감기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며 지낸다오. 그래도 친구들이 컴에 들리나 혹시? 하며 카페에 들려 본다오.
6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고..... 세월의 흐름을 이길 장사는 없는가 봅니다. 우연한 기회에 카페에서 케나다 엄마의 글로 알게 되어 소감을 쓰보내고 했더나, 감사하다며, 글리커사민을 사 보내 주었다오. 우리 나이가 그 약을 먹을 시기인것 같네요.ㅎㅎㅎ 어제부터 한알씩 먹어 본다오. 한쪽 다리가 약간 아프기도 하고 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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