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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비취.
2006. 5. 30. 06:48
오늘도
좋은 일들로 가득 했으면 하는구나.
아침에
눈을뜨니 아침이 상쾌하고 맑구나.
나는 아침 9시까지 영동 세브란스에 아저씨랑 점진 간단다.
유명한 선생니니 오늘 나온다고 다시 간단다.
아마,
별것 아닐꺼로 믿는데......
친구들, 항상, 건강과 가족의 건강에 유의하도록.......
그럼, 저녁에 보자꾸나.
안녕.
이사진은 요르단의 "사해" 에서 구입한거야.
지금부터 24년전에 .....
그런데 지금도 이소금의 결정체가 녹지도 않는구나.
신기해서 올려 보았다.
그옛날, "소돔과 고무라"에 소금기둥이란게 있었잖아? 그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글쎄.....
하기야 내가 갔을때도 소금 들이 호숫가에 뭉쳐있고, 약간의 기둥들도 있었으니까.
그런데, 이소금은 수십미터 땅 속에서 파낸것이라고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