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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ㅎㅎㅎㅎㅎ

비취. 2006. 2. 15. 16:53






아가는 언제나 보아도 귀여운것 같아요.

우리 손주는 인제 5개월째 입니다.

엄마 젖이 좋아서 건강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도 보고파서 달려 갔답니다.

우리딸은 시집 제사 다녀 오면서 목감기가 심한데,

우리 손주 웅렬이는 젖을 먹는되도  감기는 않네요.

젖이 아가 한테는 아주 좋은가 봅니다.

보고 와도 또 보고싶고......

언제 정은씨 손주처럼 클까요?ㅎㅎㅎㅎㅎㅎ.

걸어 다니니까 더욱 이뿌지요?

 

이번주에는 우리집에 온다고 했지요.

웅렬이 외할아버지가  몹시 보고파해서......

 

오늘도 열심히 아가 보고 있겠군요.

건강 하시고.....

면역이 생겨서 그런지 감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