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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렬이 백일때.....
비취.
2006. 1. 20. 22:58
못말려 안녕!
위에 사진은 웅렬이 백일때, "향토골" 에서.
우리가 먼저 도착 했길래,
뒤에 휴계실에서 두장 찍었지요.
백일 사진은 우리 디카로 못찍고 선민이 시누 남편이 찍었기에 사진이 없네요.
잔치때도 많이 찍었는데.......
우리 사위, 선민이도 한장 올려 봅니다.
오늘은
늘봄 공원에서 모임이 있었지요.
식사 후에는 신년이라고 노래방도 갔답니다.
4시경에 헤어져 선민이집에 들려 웅렬이 한번 보고 집에 왔답니다.
나도 내 자신이 이렇게 외손주를 좋아할줄 몰랐다고나 할까.ㅎㅎㅎㅎㅎㅎ
그럼,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