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대회)

[스크랩] 강서 장애인 대회(심판)(10월21일)

비취. 2017. 10. 23. 07:54

아침 8시40분까지 가는데7시에 도착해서 차속에서 30분을 기다렸다ㆍ
아담한 서남파크장에는 장애인 선수들과
내빈석에는 강서에서 중요한 분들이 함께 했다ㆍ
10시반쯤에 시작 했는데 나는 9홀중7번 홀을 담당 했다ㆍ(북박이).
7번홀이 9홀중 제일 힘든 핸디켑1번같았다ㆍ
중학생인 여학생 김나영야이 보조로 왔는데
전현 몰라 가르쳐 가며 나는 도그래그 홀에서 왔다갔다 했다ㆍ
점심먹고는 나영이는 볼펜을 가져오라고해 티박스에서는 적어 주어 조금은 나아졌다ㆍ
세시쯤 끝나고 몋사람만 한시간 라운딩 하고
향교역에 몋분 내려주고 집으로 왔다ㆍ

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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