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랫슨.
[스크랩] 가족사랑 파크교실 (3회)
비취.
2016. 10. 31. 17:11
어제 토요일(29일).
잠실 파크장에서 파크교실 마지막 날이었다.
내가 맡은 가족은 세민양님(어머님)의 가족이었다.
나는 세민양이라하기에 딸이름으로 신청한줄알았다.
나중에보니 아이 엄마 이릉이었다
아들 세현 6학년 딸 3학넌 가현이었다.
이뿌고 단란한 가족이었다.
아빠 되시는분은 골프를 조금 하시는분이라 스윙폼도 좋았다.
그러나 세사람은 완전초보였다.
우린 웃으면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점심을 먹고 두가족이 함께하는 포섬경기가 있었다.
그것도 대결이라 신경을 쓰시는분위기 였다.
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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