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뷰티플5060동호회대 이글스동호회(제2회),

이글스와 구미대회(전국 생활 체육 회장배 대회)에서

저녁에 선수로 선발된 회원들과 우연히 함께 자리를 하게되었다.
그기서 우리 이글스와 뷰티플이 낼 2차대회를 두고
지는팀이 각자25000원씩 내어 대결을 해보자.
모두 찬성이었고 2차 노래방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달 6월10 일 서울에서 2차대회를 하자고 악속을 했다.
그리고 전영길회장님은 이글스에 5만원을 걸었고 현덕님은 뷰티플에 5만원을 걸었다.
그리고 구미대회는 이틀 치루어 지는데  뒷날 성적으로 하기로 했댜
그런데 전날 못친분들이 반대로 잘하고 잘친 분들은 점수가 저조해 뷰티풀이 월등히 이겼다
이글스팀에 건 전회장님이 5만원을 내어 15만원을 걷게 되었다ㅎㅎ
그리고 어제 한강에서 2차18홀 18홀 36홀경기에서
뷰티플이 졌다.
나는64타59타 이동하씨가 많이 저조했다ㅎㄹ
이기고 지는 맛이 대결의 맛이 아닌가ㅎㅎ
저녁에 전회장님과 현덕님 표정숙씨가 함께했다.

다음달에는 양평구장에서7월11일 월요일로 정했다.

이제는 이글스회원 누구나 뷰티플 회원 누구나 참석하되 세사람 성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저녁은 여의도 지하  중국집  양자강 옆 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전회장님은 이글스로 함유했다ㅎㅎ.

현덕님은 으례히 뷰티플에서 ㅎㅎㅎㅎ.

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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