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스크랩] 부산에가다.

비취. 2016. 6. 5. 13:57

부산언니가 갑자기 치매에다 전신을 못 움직인다고 해서10월8일 다녀 왔다.

몇년만에 가서인지 부산도 많이 변했다.
작은오빠와 작은언니와 함게였다.
나에겐 큰어니가 지금의 엄마와 한동갑이다.
서울에 계시는 엄마는 건강하다.
나의 가까운 곳에서 자주 만내고 함께 식사도 한다.
나는 언니를 보는순간 눈물이 숏아졌다.
왜이리 가슴이 아풀까요??
부산에서 잠간 작은 언니와  찰칵.


작은언니와 작은오빠와 부산언니 병원에 들리기전 자갈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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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두리네 파크골프 동호회
글쓴이 : 황진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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