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다는 예보와는 달리 햇빛이 따가운 날씨에도
총13명의 회원들이 한강파크골프장에 모여 모이는대로 4명이 조를 이루어서 개인전을 치루고
3개조로 나누어 포섬경기를 치루고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전중 문원일 님이 4번홀에서 홀인원을 하셨고,
황행순 회장님께서 거봉포도를 많이 가져와서 간식을 맛나게 하였고 러시아 여행기념으로 회원들께 각종차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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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선선한 가을바람이 산들불어서 지친몸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