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연합회

한강골프장 제설작업 하던날 ㅎㅎㅎㅎ.

비취. 2012. 12. 15. 13:14

너섬회장님께서 어묵국을 맛있게 마호병 큰것에 가득 끓어오셨습니다.

이경호님께서는 붙임이 재료와 여러가지를 준비해 와서 즉석에서 따근 따근 하게 붙혀서 회원님들께 드시게 하였습니다.

이말남님께서는 사과를 많이도 가져오셨습니다. 다 못먹고 남았습니다.

무정님. 구름이님. 킹스킅텁회원님. 전영길회장님. 산내들회원님께서도 또 다른회원님께서 막걸리도 많이도 가져오셨습니다. 막걸리도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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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님, 산정님, 맛있는 떡과 약밥을 가져오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궂은일 마다않고 이렇게 많은회원님께서 동참하실줄은 몰랐습니다.

가실때 인사도 재제로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 마무리하고 단체산진 (참석인원 30여명) 먼저가신분도 계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