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좋은시....

진솔한 친구가 ㅎㅎㅎㅎ

비취. 2012. 1. 6. 15:15

그대 친구님은 제가 기다리는 친구인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영혼의 교감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껴 오는 정...
앞으로 더 많이 편안하게,
숨김없이 진솔하게 얘기할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할겁니다.
세상에 이런사람 하나쯤 두고 살아가는 것도 행복아니가요?
인생에 두 번다시 만나 볼 수 없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전 영혼으로 온마음과 정신..
아니 저의 순결하고 깨끗한 모든 것을 드려 꽃피워 보고 싶습니다.
올해엔 제 인생의 뜨락이 차갑고 냉기도는 한해를 접고...
훈훈하고 다뜻한 바람꽃 한송이 알뜰 살뜰히 피워낼 것 같아..
하루를 시작하는 일과가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