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간이 있으시면 ㅎㅎㅎㅎㅎㅎ

 

 

중앙박물관엘 딸램이 손주손녀를 데리고....

처음에는 어린이 박물관을 함께 구경하고,

바로크 궁정 문화 전시물을 구경 하였지요 ㅎㅎㅎㅎ.

그시대에 궁중에서는 호화롭고 아름다운 보석, 귀중품들이 지금에 와서 보아도

어색함이 없이 아름다웠지요.

아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여인들은 한번쯤 머리도 시키고, 시원한 곳에서 친구들과 만남도 좋을듯해서 ㅎㅎㅎㅎ.

밑에 사진 앞에 실물 옷 두벌은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직접 만들어 재현해 놓은 것이랍니다.

저는 그 분위기에 한시간 동안 취해 보았습니다.

출처 : 아름다운 5060

글쓴이 : 비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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