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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이 더운 여름을 ......
비취.
2008. 8. 10. 08:27
친구들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지?.....
다들 피서는 다녀 왔는지?......
나는 어제 딸램이 집에 남어지짐을 갔다주고
사돈이 해온 콩국수를 시원하게 많이 먹고 왓다오.
딸이 수지 자기집으로 이사를 했기에.....
며칠전에 우리 아저씨와 뒷산에서 버섯을 땄다오.
잔나비것상 버섯이라봐.
몸에 좋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