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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아.
비취.
2007. 4. 24. 18:03
세상이 참, 편리 하구나.
너와 내가 동영상으로도 보고, 또, 이메일도 주고 받으니 말이다.
우리 웅렬이 이발을 이뿌게 하였다구?
바탕이 이뿌니 말할게 없젰지? ㅎㅎㅎㅎㅎ.
잘 놀고, 잘 먹고, ....얼마나 좋으니, 너와 유서방이 건강하니, 우리 웅렬이는 당연하지.
참, 미순씨 외손주는 손현우 라는 구나.
사진 또, 한장 보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