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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막다른길에 서서..............
비취.
2006. 12. 16. 11:56
진주알, 친구들 !
다들 잘 지내지?
무언은 잘 지낸다고 믿고 싶네.
이해도 알마 남지 않았구나.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다들, 사랑해.............